정류장서 버스-트럭 추돌…1명 부상
입력 2016.12.24 (03:29)
수정 2016.12.2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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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밤 10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구청 앞 도로에서 버스와 1톤 화물차량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강 모(72)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 있었지만 모두 큰 부상 없이 귀가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정류장에 서 있던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강 모(72)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 있었지만 모두 큰 부상 없이 귀가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정류장에 서 있던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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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류장서 버스-트럭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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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4 03:29:01
- 수정2016-12-24 05:03:15

어제(23일) 밤 10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구청 앞 도로에서 버스와 1톤 화물차량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강 모(72)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 있었지만 모두 큰 부상 없이 귀가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정류장에 서 있던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강 모(72)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 있었지만 모두 큰 부상 없이 귀가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정류장에 서 있던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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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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