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돈사 화재…돼지 200마리 불에 타
입력 2016.12.24 (03:39)
수정 2016.12.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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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동 전체가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불에 타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불로 돈사 1동 전체가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불에 타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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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돈사 화재…돼지 200마리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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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4 03:39:49
- 수정2016-12-24 03:40:14

어제(23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동 전체가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불에 타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불로 돈사 1동 전체가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불에 타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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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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