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입력 2016.12.24 (07:16)
수정 2016.12.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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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통일을 위한 변호사연대'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 PC에 대해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JTBC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변호사연대 측이 JTBC의 모 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 2명을 태블릿 PC를 훔쳐 특수절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접수했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변호사연대 측이 JTBC의 모 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 2명을 태블릿 PC를 훔쳐 특수절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접수했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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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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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4 07:17:14
- 수정2016-12-24 07:57:19

'자유와 통일을 위한 변호사연대'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 PC에 대해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JTBC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변호사연대 측이 JTBC의 모 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 2명을 태블릿 PC를 훔쳐 특수절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접수했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변호사연대 측이 JTBC의 모 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 2명을 태블릿 PC를 훔쳐 특수절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접수했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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