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 오염 물질이 쌓여 오늘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올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대구와 광주 10도 등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 오염 물질이 쌓여 오늘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올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대구와 광주 10도 등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탄절 맑고 한낮 포근…중부 미세먼지 ‘나쁨’
-
- 입력 2016-12-25 10:52:23
성탄절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 오염 물질이 쌓여 오늘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올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대구와 광주 10도 등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 오염 물질이 쌓여 오늘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올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대구와 광주 10도 등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