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하천으로 추락…5명 경상
입력 2016.12.25 (15:06)
수정 2016.12.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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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9시 45분쯤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의 한 도로에서 최 모(20)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 씨와 동승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의 차가 도로 옆 보호 울타리를 들이받은 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최 씨와 동승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의 차가 도로 옆 보호 울타리를 들이받은 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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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하천으로 추락…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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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5 15:06:53
- 수정2016-12-25 15:14:26
오늘(25일) 오전 9시 45분쯤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의 한 도로에서 최 모(20)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 씨와 동승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의 차가 도로 옆 보호 울타리를 들이받은 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최 씨와 동승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의 차가 도로 옆 보호 울타리를 들이받은 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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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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