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의원 12명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클럽’ 창립

입력 2016.12.25 (15:45) 수정 2016.12.31 (13: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40∼50대 의원 12명이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 클럽'을 만든다고 모임을 주도하는 원유철(5선·54) 의원이 25일(오늘) 밝혔다.

참여 의원은 재선의 김명연(53)·윤영석(52)·이헌승(53) 의원과 초선의 민경욱(53)·박찬우(57)·백승주(55)·이만희(53)·이양수(49)·임이자(52)·추경호(56) 의원이다.

오는 29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창립식에선 한국정당학회 회장인 박명호 동국대학교 교수(정치외교학)가 '위기의 보수, 새누리당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與의원 12명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클럽’ 창립
    • 입력 2016-12-25 15:45:13
    • 수정2016-12-31 13:26:02
    정치
새누리당 40∼50대 의원 12명이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 클럽'을 만든다고 모임을 주도하는 원유철(5선·54) 의원이 25일(오늘) 밝혔다.

참여 의원은 재선의 김명연(53)·윤영석(52)·이헌승(53) 의원과 초선의 민경욱(53)·박찬우(57)·백승주(55)·이만희(53)·이양수(49)·임이자(52)·추경호(56) 의원이다.

오는 29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창립식에선 한국정당학회 회장인 박명호 동국대학교 교수(정치외교학)가 '위기의 보수, 새누리당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