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고용노동부, 인턴 ‘임금 미지급’ 80여 곳 적발
입력 2016.12.26 (12:36)
수정 2016.1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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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인턴과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 5백여 명에게 임금 1억 7천만 원을 주지 않은 기업 8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턴과 특성화고 실습생들에게 초과 근무를 시키고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근로조건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턴과 특성화고 실습생들에게 초과 근무를 시키고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근로조건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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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고용노동부, 인턴 ‘임금 미지급’ 80여 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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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2:38:24
- 수정2016-12-26 12:44:16
고용노동부는 인턴과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 5백여 명에게 임금 1억 7천만 원을 주지 않은 기업 8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턴과 특성화고 실습생들에게 초과 근무를 시키고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근로조건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턴과 특성화고 실습생들에게 초과 근무를 시키고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근로조건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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