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먹이 구걸하더니…닭다리 가져 간 곳은?
입력 2016.12.26 (20:45)
수정 2016.12.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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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렇듯 자식 사랑이라면 동물도 사람 못지 않을 것 같네요 태국 방콕의 거리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리포트>
애처로운 눈빛으로 먹이를 구걸하는 견공!
그런데 닭다리를 받자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혼자 조용히 먹으려는걸까요? 한번 따라가보니..?
후미진 골목길! 숨어 있던 강아지들이 뛰어나오며 어미를 맞이합니다.
그제야 어미는 닭다리를 내려놓는데요. 새끼들을 위해 배고픔을 참아가며 집으로 가져 온 겁니다.
뜻밖의 장면에 감동받은 이 목격자는 남은 음식을 모조리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이렇듯 자식 사랑이라면 동물도 사람 못지 않을 것 같네요 태국 방콕의 거리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리포트>
애처로운 눈빛으로 먹이를 구걸하는 견공!
그런데 닭다리를 받자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혼자 조용히 먹으려는걸까요? 한번 따라가보니..?
후미진 골목길! 숨어 있던 강아지들이 뛰어나오며 어미를 맞이합니다.
그제야 어미는 닭다리를 내려놓는데요. 새끼들을 위해 배고픔을 참아가며 집으로 가져 온 겁니다.
뜻밖의 장면에 감동받은 이 목격자는 남은 음식을 모조리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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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먹이 구걸하더니…닭다리 가져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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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20:30:34
- 수정2016-12-26 20:52:59
<앵커 멘트>
이렇듯 자식 사랑이라면 동물도 사람 못지 않을 것 같네요 태국 방콕의 거리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리포트>
애처로운 눈빛으로 먹이를 구걸하는 견공!
그런데 닭다리를 받자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혼자 조용히 먹으려는걸까요? 한번 따라가보니..?
후미진 골목길! 숨어 있던 강아지들이 뛰어나오며 어미를 맞이합니다.
그제야 어미는 닭다리를 내려놓는데요. 새끼들을 위해 배고픔을 참아가며 집으로 가져 온 겁니다.
뜻밖의 장면에 감동받은 이 목격자는 남은 음식을 모조리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이렇듯 자식 사랑이라면 동물도 사람 못지 않을 것 같네요 태국 방콕의 거리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리포트>
애처로운 눈빛으로 먹이를 구걸하는 견공!
그런데 닭다리를 받자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혼자 조용히 먹으려는걸까요? 한번 따라가보니..?
후미진 골목길! 숨어 있던 강아지들이 뛰어나오며 어미를 맞이합니다.
그제야 어미는 닭다리를 내려놓는데요. 새끼들을 위해 배고픔을 참아가며 집으로 가져 온 겁니다.
뜻밖의 장면에 감동받은 이 목격자는 남은 음식을 모조리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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