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두산중공업, 2.8조 인도 화력발전소 수주 외

입력 2016.12.26 (21:44) 수정 2016.12.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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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인도 현지법인인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정부 발전공사로부터 총 2조 8천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2곳에 대한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괴 423kg 밀수 국제조직 검거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인 200억 원 상당의 금괴 423kg을 밀수입한 국제 밀수조직 국내 총책 A씨 등 조직원 6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소환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무단 사용’ JTBC 직원 징역 1년 구형

검찰은 2014년 6.4 전국 동시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TBC 관계자들에게 각각 징역 1년을, 법인에겐 벌금 12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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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12-26 2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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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인도 현지법인인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정부 발전공사로부터 총 2조 8천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2곳에 대한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괴 423kg 밀수 국제조직 검거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인 200억 원 상당의 금괴 423kg을 밀수입한 국제 밀수조직 국내 총책 A씨 등 조직원 6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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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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