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주택 불…20분만에 꺼져
입력 2016.12.28 (01:20)
수정 2016.12.2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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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9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자전거 등이 불에 타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가 건물 외벽에 쌓아 놓은 종이상자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자전거 등이 불에 타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가 건물 외벽에 쌓아 놓은 종이상자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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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구 주택 불…20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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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01:20:48
- 수정2016-12-28 02:02:14

27일 밤 9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자전거 등이 불에 타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가 건물 외벽에 쌓아 놓은 종이상자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자전거 등이 불에 타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가 건물 외벽에 쌓아 놓은 종이상자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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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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