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활어차·직행버스 충돌…5명 사상
입력 2016.12.28 (01:57)
수정 2016.12.2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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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에서 활어차와 직행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7일 오후 9시 40분쯤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북평공단 입구 삼거리에서 이모(33)씨가 몰던 활어차가 마주오던 직행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7일 오후 9시 40분쯤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북평공단 입구 삼거리에서 이모(33)씨가 몰던 활어차가 마주오던 직행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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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서 활어차·직행버스 충돌…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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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01:57:26
- 수정2016-12-28 02:01:56

강원도 동해에서 활어차와 직행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7일 오후 9시 40분쯤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북평공단 입구 삼거리에서 이모(33)씨가 몰던 활어차가 마주오던 직행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7일 오후 9시 40분쯤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북평공단 입구 삼거리에서 이모(33)씨가 몰던 활어차가 마주오던 직행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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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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