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에게 신형 제복 지급
입력 2016.12.28 (10:03)
수정 2016.12.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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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들에게 지급되는 제복이 내년부터 바뀐다.
병무청은 오늘(28일) "내년부터 소집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새 제복을 지급한다"며 "지금 제복은 푸른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신축성과 보온성이 다소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는데, 새 제복은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 제복은 진자주색 상의와 먹회색 하의로 구성돼있고, 사회를 밝히는 등불·안전을 지키는 방패·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한 새로운 표지장이 부착돼있다.
신발도 딱딱한 단화에서 방수와 충격흡수 기능이 뛰어난 운동화 형태로 개선됐다.
병무청은 오늘(28일) "내년부터 소집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새 제복을 지급한다"며 "지금 제복은 푸른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신축성과 보온성이 다소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는데, 새 제복은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 제복은 진자주색 상의와 먹회색 하의로 구성돼있고, 사회를 밝히는 등불·안전을 지키는 방패·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한 새로운 표지장이 부착돼있다.
신발도 딱딱한 단화에서 방수와 충격흡수 기능이 뛰어난 운동화 형태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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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에게 신형 제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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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0:03:17
- 수정2016-12-28 10:18:37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지급되는 제복이 내년부터 바뀐다.
병무청은 오늘(28일) "내년부터 소집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새 제복을 지급한다"며 "지금 제복은 푸른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신축성과 보온성이 다소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는데, 새 제복은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 제복은 진자주색 상의와 먹회색 하의로 구성돼있고, 사회를 밝히는 등불·안전을 지키는 방패·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한 새로운 표지장이 부착돼있다.
신발도 딱딱한 단화에서 방수와 충격흡수 기능이 뛰어난 운동화 형태로 개선됐다.
병무청은 오늘(28일) "내년부터 소집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새 제복을 지급한다"며 "지금 제복은 푸른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신축성과 보온성이 다소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는데, 새 제복은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 제복은 진자주색 상의와 먹회색 하의로 구성돼있고, 사회를 밝히는 등불·안전을 지키는 방패·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한 새로운 표지장이 부착돼있다.
신발도 딱딱한 단화에서 방수와 충격흡수 기능이 뛰어난 운동화 형태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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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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