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조직위, 철도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6.12.28 (11:05)
수정 2016.12.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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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28일 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동계올림픽 특별교통대책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공사는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회 참가자의 고속열차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철도역에 올림픽 홍보 체험 존을 설치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철도공사는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회 참가자의 고속열차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철도역에 올림픽 홍보 체험 존을 설치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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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조직위, 철도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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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1:05:02
- 수정2016-12-28 11:19:59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28일 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동계올림픽 특별교통대책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공사는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회 참가자의 고속열차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철도역에 올림픽 홍보 체험 존을 설치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철도공사는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회 참가자의 고속열차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철도역에 올림픽 홍보 체험 존을 설치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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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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