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 대전 통영 고속도로 단성나들목 부근에서 시외버스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모(50)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중 3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운전자 신 씨로부터 "운전중 잠깐 졸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모(50)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중 3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운전자 신 씨로부터 "운전중 잠깐 졸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통영고속도로 시외버스 가드레일 추돌…4명 중경상
-
- 입력 2016-12-28 11:24:30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 대전 통영 고속도로 단성나들목 부근에서 시외버스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모(50)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중 3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운전자 신 씨로부터 "운전중 잠깐 졸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모(50)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중 3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운전자 신 씨로부터 "운전중 잠깐 졸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