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메리 규리스마스”
입력 2016.12.28 (13:49)
수정 2016.1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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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류스타 박규리가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규리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도쿄 베이쉐라톤에서 단독 디너쇼를 개최, 일본 팬들을 열광시키며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친 것.
이번 행사에서 박규리는 자신의 근황 토크를 나누는가 하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코우플러스의 키스시떼(키스해줘) ,Re:Plus의 time goes by , 스피드의 white love , 나카시마미카의 Glamorous Sky , YUI의 CHE.R.RY 등을 열창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미팅을 마친 박규리는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저에게도 큰 선물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도쿄 베이쉐라톤에서 단독 디너쇼를 개최, 일본 팬들을 열광시키며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친 것.
이번 행사에서 박규리는 자신의 근황 토크를 나누는가 하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코우플러스의 키스시떼(키스해줘) ,Re:Plus의 time goes by , 스피드의 white love , 나카시마미카의 Glamorous Sky , YUI의 CHE.R.RY 등을 열창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미팅을 마친 박규리는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저에게도 큰 선물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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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메리 규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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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3:49:01
- 수정2016-12-28 13:49:27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류스타 박규리가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규리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도쿄 베이쉐라톤에서 단독 디너쇼를 개최, 일본 팬들을 열광시키며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친 것.
이번 행사에서 박규리는 자신의 근황 토크를 나누는가 하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코우플러스의 키스시떼(키스해줘) ,Re:Plus의 time goes by , 스피드의 white love , 나카시마미카의 Glamorous Sky , YUI의 CHE.R.RY 등을 열창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미팅을 마친 박규리는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저에게도 큰 선물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도쿄 베이쉐라톤에서 단독 디너쇼를 개최, 일본 팬들을 열광시키며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친 것.
이번 행사에서 박규리는 자신의 근황 토크를 나누는가 하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코우플러스의 키스시떼(키스해줘) ,Re:Plus의 time goes by , 스피드의 white love , 나카시마미카의 Glamorous Sky , YUI의 CHE.R.RY 등을 열창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미팅을 마친 박규리는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저에게도 큰 선물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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