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15세 소녀 ‘숙녀 되는 날’…수천 명 몰린 이유

입력 2016.12.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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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사는 15세 소녀의 성인식 겸 생일 파티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모이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이달 초, 소녀의 아버지가 SNS에 “딸의 성인식에 누구든지 오라”는 공개 초대장을 게재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파티는 성대하게 열렸지만 사망 사고가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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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15세 소녀 ‘숙녀 되는 날’…수천 명 몰린 이유
    • 입력 2016-12-28 13:50:41
    Go! 현장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사는 15세 소녀의 성인식 겸 생일 파티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모이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이달 초, 소녀의 아버지가 SNS에 “딸의 성인식에 누구든지 오라”는 공개 초대장을 게재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파티는 성대하게 열렸지만 사망 사고가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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