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60만여 명…평균 급여 3245만 원
입력 2016.12.28 (17:09)
수정 2016.12.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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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은 약 60만 명, 근로소득자의 평균 연봉은 3천24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 기준, 연말정산 근로자 천7백만여 명 가운데 연간 총급여가 1억 원 이상인 사람은 59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소득 연말 정산자의 평균급여액은 3천245만 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 기준, 연말정산 근로자 천7백만여 명 가운데 연간 총급여가 1억 원 이상인 사람은 59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소득 연말 정산자의 평균급여액은 3천245만 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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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연봉’ 60만여 명…평균 급여 324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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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7:10:14
- 수정2016-12-28 17:15:49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은 약 60만 명, 근로소득자의 평균 연봉은 3천24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 기준, 연말정산 근로자 천7백만여 명 가운데 연간 총급여가 1억 원 이상인 사람은 59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소득 연말 정산자의 평균급여액은 3천245만 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 기준, 연말정산 근로자 천7백만여 명 가운데 연간 총급여가 1억 원 이상인 사람은 59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소득 연말 정산자의 평균급여액은 3천245만 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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