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주에 규모 5.8 지진…여진도 이어져
입력 2016.12.28 (17:55)
수정 2016.12.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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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 18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 18분) 미국 네바다 주 호손에서 서남서쪽으로 29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9km로 나타났으며, 첫 지진이 발생하고 3분 뒤에는 근처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여진의 진원 깊이는 19.6km였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들 지진의 규모를 각각 5.3(진원 깊이 30km), 5.7(0km)로 제시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9km로 나타났으며, 첫 지진이 발생하고 3분 뒤에는 근처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여진의 진원 깊이는 19.6km였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들 지진의 규모를 각각 5.3(진원 깊이 30km), 5.7(0km)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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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네바다 주에 규모 5.8 지진…여진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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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7:55:01
- 수정2016-12-28 17:56:47

28일 0시 18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 18분) 미국 네바다 주 호손에서 서남서쪽으로 29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9km로 나타났으며, 첫 지진이 발생하고 3분 뒤에는 근처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여진의 진원 깊이는 19.6km였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들 지진의 규모를 각각 5.3(진원 깊이 30km), 5.7(0km)로 제시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9km로 나타났으며, 첫 지진이 발생하고 3분 뒤에는 근처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여진의 진원 깊이는 19.6km였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들 지진의 규모를 각각 5.3(진원 깊이 30km), 5.7(0km)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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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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