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2016/12/29/3402327_nYb.jpg)
고용노동부는 2만 5천 개 표본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 10월 현재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총액이 1년 전보다 4.5% 증가한 328만 8천 원이었다고 밝혔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만 1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31천원)보다 4.5%(15만 원), 임시·일용직은 149만 3천 원으로, 2.4%(3만 6천 원) 증가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67.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6.3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현황을 보면, 11월 말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종사자 수는 1,6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49만 8천 명)보다 36만 3천 명(+2.2%) 증가했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만 1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31천원)보다 4.5%(15만 원), 임시·일용직은 149만 3천 원으로, 2.4%(3만 6천 원) 증가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67.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6.3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현황을 보면, 11월 말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종사자 수는 1,6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49만 8천 명)보다 36만 3천 명(+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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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근로자 평균 월급여 328만원…1년 전 대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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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12:02:28
![](/data/news/2016/12/29/3402327_nYb.jpg)
고용노동부는 2만 5천 개 표본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 10월 현재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총액이 1년 전보다 4.5% 증가한 328만 8천 원이었다고 밝혔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만 1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31천원)보다 4.5%(15만 원), 임시·일용직은 149만 3천 원으로, 2.4%(3만 6천 원) 증가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67.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6.3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현황을 보면, 11월 말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종사자 수는 1,6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49만 8천 명)보다 36만 3천 명(+2.2%) 증가했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만 1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31천원)보다 4.5%(15만 원), 임시·일용직은 149만 3천 원으로, 2.4%(3만 6천 원) 증가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67.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6.3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현황을 보면, 11월 말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종사자 수는 1,6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49만 8천 명)보다 36만 3천 명(+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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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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