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멕시코,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논의

입력 2016.12.29 (18:14) 수정 2016.12.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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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2026년 월드컵축구 공동 개최를 검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회장은 이들 3개국의 월드컵 개최 의지를 잘 알고 있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3개국 축구협회는 내년에 모여 공동개최를 정식으로 의논할 예정입니다.

2026 월드컵 개최지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북미권 국가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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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캐나다·멕시코,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논의
    • 입력 2016-12-29 18:16:28
    • 수정2016-12-29 18:30:42
    6시 뉴스타임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2026년 월드컵축구 공동 개최를 검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회장은 이들 3개국의 월드컵 개최 의지를 잘 알고 있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3개국 축구협회는 내년에 모여 공동개최를 정식으로 의논할 예정입니다.

2026 월드컵 개최지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북미권 국가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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