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한파…주말부터 추위 누그러져

입력 2016.12.29 (18:15) 수정 2016.12.29 (1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3도 더 낮겠습니다.

대관령의 기온이 무려 영하 16도, 서울도 영하 8도까지 곤두박질치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진 뒤 주말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밤사이 눈이 모두 그치고 오늘 맑은 하늘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변에 떨어질만한 시설물이 없는지 계속 점검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등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등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내일도 남해와 동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도 한파…주말부터 추위 누그러져
    • 입력 2016-12-29 18:18:17
    • 수정2016-12-29 18:20:59
    6시 뉴스타임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3도 더 낮겠습니다.

대관령의 기온이 무려 영하 16도, 서울도 영하 8도까지 곤두박질치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진 뒤 주말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밤사이 눈이 모두 그치고 오늘 맑은 하늘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변에 떨어질만한 시설물이 없는지 계속 점검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등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등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내일도 남해와 동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