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하권 추위…내일부터 누그러져
입력 2016.12.30 (07:22)
수정 2016.12.3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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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정도 더 낮아져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아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정도 더 낮아져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아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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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영하권 추위…내일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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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0 07:22:53
- 수정2016-12-30 07:28:04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정도 더 낮아져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아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정도 더 낮아져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아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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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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