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오늘 첫 회동
입력 2016.12.30 (09:35)
수정 2016.12.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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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가칭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회동합니다.
이들 원내대표의 회동은 4당 체제가 출범한 뒤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상견례를 겸한 이번 모임에서는 다음달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운영 방안과 내년 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원내대표의 회동은 4당 체제가 출범한 뒤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상견례를 겸한 이번 모임에서는 다음달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운영 방안과 내년 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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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오늘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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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0 09:36:45
- 수정2016-12-30 10:18:09
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가칭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회동합니다.
이들 원내대표의 회동은 4당 체제가 출범한 뒤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상견례를 겸한 이번 모임에서는 다음달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운영 방안과 내년 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원내대표의 회동은 4당 체제가 출범한 뒤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상견례를 겸한 이번 모임에서는 다음달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운영 방안과 내년 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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