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8곳으로 확대

입력 2016.12.30 (12:48) 수정 2016.12.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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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이 7곳 늘어 모두 18곳으로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와 동대문구, 경기 시흥과 고양 등에 달빛어린이병원 7곳이 추가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가벼운 유아와 소아가 늦은 밤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이름과 운영 시간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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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8곳으로 확대
    • 입력 2016-12-30 12:49:48
    • 수정2016-12-30 1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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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이 7곳 늘어 모두 18곳으로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와 동대문구, 경기 시흥과 고양 등에 달빛어린이병원 7곳이 추가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가벼운 유아와 소아가 늦은 밤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이름과 운영 시간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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