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12.30 (20:23)
수정 2016.12.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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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 낼 것”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탄핵 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채택된 증거와 증인을 알아보고, 결론이 언제쯤 날 수 있을지 예측해 봅니다.
특검, 김종·장시호 동시 소환
특별검사팀이 김종 전 문체부 장관과 장시호 씨를 동시에 소환해 삼성의 특혜 지원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밥상 물가’ 6년 만에 최대 폭 상승
주부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밥상 물가'가 6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습니다. 폭염과 AI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장 보기가 겁날 정도라는 실제 장바구니 물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봅니다.
고양이 ‘AI 의심’…접촉자 조사
경기도 포천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조류인플루엔자, 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정밀 검사중입니다.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에 대해서도 인체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인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 ‘러 외교관’ 35명 추방…러, “상응 조치”
러시아가 해킹으로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하는 등 초강경 보복 조치를 내놨습니다.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며 상응하는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탄핵 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채택된 증거와 증인을 알아보고, 결론이 언제쯤 날 수 있을지 예측해 봅니다.
특검, 김종·장시호 동시 소환
특별검사팀이 김종 전 문체부 장관과 장시호 씨를 동시에 소환해 삼성의 특혜 지원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밥상 물가’ 6년 만에 최대 폭 상승
주부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밥상 물가'가 6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습니다. 폭염과 AI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장 보기가 겁날 정도라는 실제 장바구니 물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봅니다.
고양이 ‘AI 의심’…접촉자 조사
경기도 포천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조류인플루엔자, 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정밀 검사중입니다.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에 대해서도 인체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인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 ‘러 외교관’ 35명 추방…러, “상응 조치”
러시아가 해킹으로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하는 등 초강경 보복 조치를 내놨습니다.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며 상응하는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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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2-30 20:25:36
“탄핵심판,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 낼 것”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탄핵 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채택된 증거와 증인을 알아보고, 결론이 언제쯤 날 수 있을지 예측해 봅니다.
특검, 김종·장시호 동시 소환
특별검사팀이 김종 전 문체부 장관과 장시호 씨를 동시에 소환해 삼성의 특혜 지원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밥상 물가’ 6년 만에 최대 폭 상승
주부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밥상 물가'가 6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습니다. 폭염과 AI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장 보기가 겁날 정도라는 실제 장바구니 물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봅니다.
고양이 ‘AI 의심’…접촉자 조사
경기도 포천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조류인플루엔자, 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정밀 검사중입니다.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에 대해서도 인체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인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 ‘러 외교관’ 35명 추방…러, “상응 조치”
러시아가 해킹으로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하는 등 초강경 보복 조치를 내놨습니다.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며 상응하는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탄핵 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채택된 증거와 증인을 알아보고, 결론이 언제쯤 날 수 있을지 예측해 봅니다.
특검, 김종·장시호 동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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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물가’ 6년 만에 최대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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