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연말연시에도 AI 확산방지 총력대응”
입력 2016.12.31 (10:30)
수정 2016.12.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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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AI일일점검회의'에 참석해 연말연시 분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AI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AI 의심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AI가 발생한 시·군에서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어제 고양이가 AI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AI 방역에 자그마한 틈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발생에서 AI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AI 발생 지역은 매몰처분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완료하고, 철저한 매몰지 관리와 농장의 청결 유지 등 꼼꼼한 사후관리로 추가 AI 발생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AI 의심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AI가 발생한 시·군에서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어제 고양이가 AI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AI 방역에 자그마한 틈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발생에서 AI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AI 발생 지역은 매몰처분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완료하고, 철저한 매몰지 관리와 농장의 청결 유지 등 꼼꼼한 사후관리로 추가 AI 발생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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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권한대행 “연말연시에도 AI 확산방지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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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1 10:30:42
- 수정2016-12-31 10:51:15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AI일일점검회의'에 참석해 연말연시 분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AI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AI 의심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AI가 발생한 시·군에서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어제 고양이가 AI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AI 방역에 자그마한 틈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발생에서 AI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AI 발생 지역은 매몰처분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완료하고, 철저한 매몰지 관리와 농장의 청결 유지 등 꼼꼼한 사후관리로 추가 AI 발생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AI 의심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AI가 발생한 시·군에서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어제 고양이가 AI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AI 방역에 자그마한 틈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발생에서 AI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AI 발생 지역은 매몰처분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완료하고, 철저한 매몰지 관리와 농장의 청결 유지 등 꼼꼼한 사후관리로 추가 AI 발생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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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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