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관광객 차량 영동고속도로 몰려
입력 2016.12.31 (16:42)
수정 2016.12.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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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지역으로 해맞이 인파가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횡성휴게소에서 둔내 나들목까지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해맞이 관광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늦게까지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내일 오전에는 동해안 등에서 해돋이를 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강릉에서 서울까지 6시간 정도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횡성휴게소에서 둔내 나들목까지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해맞이 관광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늦게까지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내일 오전에는 동해안 등에서 해돋이를 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강릉에서 서울까지 6시간 정도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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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맞이 관광객 차량 영동고속도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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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1 16:42:17
- 수정2016-12-31 16:54:58
강원 동해안 지역으로 해맞이 인파가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횡성휴게소에서 둔내 나들목까지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해맞이 관광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늦게까지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내일 오전에는 동해안 등에서 해돋이를 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강릉에서 서울까지 6시간 정도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횡성휴게소에서 둔내 나들목까지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해맞이 관광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늦게까지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내일 오전에는 동해안 등에서 해돋이를 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강릉에서 서울까지 6시간 정도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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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림 기자 jlim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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