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진관동 인근에 멧돼지 출현…1마리 사살
입력 2017.01.01 (16:30)
수정 2017.01.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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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나타난 멧돼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에 의해 사살됐다.
오늘(1일) 오후 1시쯤 은평구 진관동의 한 교회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출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 엽사가 출동했다.
엽사들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교회 인근에서 무게 120킬로그램의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오늘(1일) 오후 1시쯤 은평구 진관동의 한 교회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출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 엽사가 출동했다.
엽사들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교회 인근에서 무게 120킬로그램의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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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진관동 인근에 멧돼지 출현…1마리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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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1 16:30:03
- 수정2017-01-01 17:17:53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나타난 멧돼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에 의해 사살됐다.
오늘(1일) 오후 1시쯤 은평구 진관동의 한 교회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출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 엽사가 출동했다.
엽사들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교회 인근에서 무게 120킬로그램의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오늘(1일) 오후 1시쯤 은평구 진관동의 한 교회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출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 엽사가 출동했다.
엽사들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교회 인근에서 무게 120킬로그램의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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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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