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회장 수행비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1.01 (23:12)
수정 2017.0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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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7/01/01/3403834_oWC.png)
[연관 기사] ☞ [뉴스광장] 박지만 비서실 직원 숨진 채 발견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이지(EG) 회장의 수행비서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박 회장의 비서 주 모(45) 씨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강남구의 본인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주 씨에게 외상이나 타살 흔적은 없었다"면서 "아직 타살, 자살, 병사 중 어떤 사인인지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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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만 회장 수행비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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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1-02 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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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이지(EG) 회장의 수행비서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박 회장의 비서 주 모(45) 씨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강남구의 본인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주 씨에게 외상이나 타살 흔적은 없었다"면서 "아직 타살, 자살, 병사 중 어떤 사인인지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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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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