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사록 공개 앞두고 관망…英 또 최고치
입력 2017.01.05 (03:30)
수정 2017.01.0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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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논의 공개를 앞두고 관망 장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6% 오른 7,189.74를 기록,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4,899.40으로 게걸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역시 11,584.31로 전거래일에서 변동이 없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06% 낮은 3,313.19로 횡보했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달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시장은 이번 의사록에서 연준이 전망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그에 대한 연준의 견해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6% 오른 7,189.74를 기록,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4,899.40으로 게걸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역시 11,584.31로 전거래일에서 변동이 없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06% 낮은 3,313.19로 횡보했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달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시장은 이번 의사록에서 연준이 전망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그에 대한 연준의 견해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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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의사록 공개 앞두고 관망…英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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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03:30:16
- 수정2017-01-05 04:47:32

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논의 공개를 앞두고 관망 장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6% 오른 7,189.74를 기록,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4,899.40으로 게걸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역시 11,584.31로 전거래일에서 변동이 없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06% 낮은 3,313.19로 횡보했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달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시장은 이번 의사록에서 연준이 전망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그에 대한 연준의 견해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6% 오른 7,189.74를 기록,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4,899.40으로 게걸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역시 11,584.31로 전거래일에서 변동이 없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06% 낮은 3,313.19로 횡보했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달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시장은 이번 의사록에서 연준이 전망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그에 대한 연준의 견해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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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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