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CES 참관
입력 2017.01.05 (06:59)
수정 2017.01.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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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참석차 5일(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안철수 전 대표는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홈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가전분야에 적용된 최신 기술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5년에도 CES를 참관했고, 지난해 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둘러보고자 독일을 방문하는 등 정보기술(IT)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자주 참석해왔다.
안 전 대표는 출국 전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귀국 일시는 오는 7~8일 사이가 될 전망이다.
안철수 전 대표는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홈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가전분야에 적용된 최신 기술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5년에도 CES를 참관했고, 지난해 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둘러보고자 독일을 방문하는 등 정보기술(IT)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자주 참석해왔다.
안 전 대표는 출국 전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귀국 일시는 오는 7~8일 사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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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CES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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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06:59:41
- 수정2017-01-05 07:23:35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참석차 5일(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안철수 전 대표는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홈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가전분야에 적용된 최신 기술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5년에도 CES를 참관했고, 지난해 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둘러보고자 독일을 방문하는 등 정보기술(IT)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자주 참석해왔다.
안 전 대표는 출국 전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귀국 일시는 오는 7~8일 사이가 될 전망이다.
안철수 전 대표는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홈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가전분야에 적용된 최신 기술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5년에도 CES를 참관했고, 지난해 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둘러보고자 독일을 방문하는 등 정보기술(IT)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자주 참석해왔다.
안 전 대표는 출국 전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귀국 일시는 오는 7~8일 사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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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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