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中, 구사일생…화물차에 치인 소녀 경상
입력 2017.01.05 (07:24)
수정 2017.01.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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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등교하던 소녀 2명이 화물차에 치였지만 1명만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달 23일 중국 안후이성 밍광시에서 대형화물차가 학교를 가기 위해 서 있던 두 소녀를 갑자기 덮쳤습니다.
다행히 소녀 가운데 1명은 상처 없이 멀쩡했고 나머지 1명은 팔에 가벼운 골절상만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중국 안후이성 밍광시에서 대형화물차가 학교를 가기 위해 서 있던 두 소녀를 갑자기 덮쳤습니다.
다행히 소녀 가운데 1명은 상처 없이 멀쩡했고 나머지 1명은 팔에 가벼운 골절상만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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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中, 구사일생…화물차에 치인 소녀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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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07:29:04
- 수정2017-01-05 08:14:03

중국에서 등교하던 소녀 2명이 화물차에 치였지만 1명만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달 23일 중국 안후이성 밍광시에서 대형화물차가 학교를 가기 위해 서 있던 두 소녀를 갑자기 덮쳤습니다.
다행히 소녀 가운데 1명은 상처 없이 멀쩡했고 나머지 1명은 팔에 가벼운 골절상만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중국 안후이성 밍광시에서 대형화물차가 학교를 가기 위해 서 있던 두 소녀를 갑자기 덮쳤습니다.
다행히 소녀 가운데 1명은 상처 없이 멀쩡했고 나머지 1명은 팔에 가벼운 골절상만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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