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아빠가 된 아이돌…부성애 예능은 계속된다!
입력 2017.01.05 (07:27)
수정 2017.01.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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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직은 서툴러도, 살림과 육아에 도전하는 흐뭇한 슈퍼맨 아빠들이 많아졌습니다.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아이돌도, 한류 스타도,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그룹 '젝스키스' 멤버였던 고지용 씨가,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가수 시절의 카리스마 대신에,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녹취> 고지용(가수) : "승재가 치료해주는 거야? 아빠 콜록 콜록!"
결혼 3년차 인 현직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 씨도, 아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육아 6개월차, 아들의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또 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연재하는 작곡가 주영훈 씨, 한류 스타 안재욱씨도 10개월 된 딸을 위해 올챙이 송을 열창하는 영상을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살림과 육아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의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아낌없이 육아일상을 공개하면서 멋진 아빠와 남편으로 성장하는 스타들의 모습, 대중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러도, 살림과 육아에 도전하는 흐뭇한 슈퍼맨 아빠들이 많아졌습니다.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아이돌도, 한류 스타도,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그룹 '젝스키스' 멤버였던 고지용 씨가,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가수 시절의 카리스마 대신에,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녹취> 고지용(가수) : "승재가 치료해주는 거야? 아빠 콜록 콜록!"
결혼 3년차 인 현직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 씨도, 아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육아 6개월차, 아들의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또 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연재하는 작곡가 주영훈 씨, 한류 스타 안재욱씨도 10개월 된 딸을 위해 올챙이 송을 열창하는 영상을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살림과 육아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의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아낌없이 육아일상을 공개하면서 멋진 아빠와 남편으로 성장하는 스타들의 모습, 대중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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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아빠가 된 아이돌…부성애 예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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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07:36:51
- 수정2017-01-05 09:08:07
<앵커 멘트>
아직은 서툴러도, 살림과 육아에 도전하는 흐뭇한 슈퍼맨 아빠들이 많아졌습니다.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아이돌도, 한류 스타도,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그룹 '젝스키스' 멤버였던 고지용 씨가,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가수 시절의 카리스마 대신에,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녹취> 고지용(가수) : "승재가 치료해주는 거야? 아빠 콜록 콜록!"
결혼 3년차 인 현직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 씨도, 아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육아 6개월차, 아들의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또 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연재하는 작곡가 주영훈 씨, 한류 스타 안재욱씨도 10개월 된 딸을 위해 올챙이 송을 열창하는 영상을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살림과 육아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의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아낌없이 육아일상을 공개하면서 멋진 아빠와 남편으로 성장하는 스타들의 모습, 대중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러도, 살림과 육아에 도전하는 흐뭇한 슈퍼맨 아빠들이 많아졌습니다.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아이돌도, 한류 스타도,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그룹 '젝스키스' 멤버였던 고지용 씨가,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가수 시절의 카리스마 대신에,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녹취> 고지용(가수) : "승재가 치료해주는 거야? 아빠 콜록 콜록!"
결혼 3년차 인 현직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 씨도, 아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육아 6개월차, 아들의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또 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연재하는 작곡가 주영훈 씨, 한류 스타 안재욱씨도 10개월 된 딸을 위해 올챙이 송을 열창하는 영상을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살림과 육아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의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아낌없이 육아일상을 공개하면서 멋진 아빠와 남편으로 성장하는 스타들의 모습, 대중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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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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