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시카고 동물원 ‘생후 2주' 오랑우탄
입력 2017.01.05 (10:55)
수정 2017.01.05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후 2주 된 오랑우탄이 미국 시카고의 한 동물원에서 공개됐습니다.
엄마 품에 꼭 안긴 암컷 보르네오 새끼 오랑우탄의 모습인데요.
어미가 움직여도 딱 달라붙어 떠날 줄 모르는 걸 보니, 아무래도 아직은 엄마 품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가 봅니다.
안타깝게도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인데요.
지난해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멸종위기 등급을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종'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엄마 품에 꼭 안긴 암컷 보르네오 새끼 오랑우탄의 모습인데요.
어미가 움직여도 딱 달라붙어 떠날 줄 모르는 걸 보니, 아무래도 아직은 엄마 품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가 봅니다.
안타깝게도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인데요.
지난해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멸종위기 등급을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종'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美 시카고 동물원 ‘생후 2주' 오랑우탄
-
- 입력 2017-01-05 10:41:56
- 수정2017-01-05 11:03:51

생후 2주 된 오랑우탄이 미국 시카고의 한 동물원에서 공개됐습니다.
엄마 품에 꼭 안긴 암컷 보르네오 새끼 오랑우탄의 모습인데요.
어미가 움직여도 딱 달라붙어 떠날 줄 모르는 걸 보니, 아무래도 아직은 엄마 품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가 봅니다.
안타깝게도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인데요.
지난해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멸종위기 등급을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종'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엄마 품에 꼭 안긴 암컷 보르네오 새끼 오랑우탄의 모습인데요.
어미가 움직여도 딱 달라붙어 떠날 줄 모르는 걸 보니, 아무래도 아직은 엄마 품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가 봅니다.
안타깝게도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인데요.
지난해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멸종위기 등급을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종'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