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美 포브스 ‘30세 미만 유명인 톱30’ 선정

입력 2017.01.05 (13:46) 수정 2017.01.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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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 유명인 톱 30'에 이름을 올렸다.

빅뱅은 지난 4일(현지시간) 포브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30세 미만 셀러브리티 30인'(30 Under 30 Celebrities) 명단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진입했다.

빅뱅은 이 명단에서 NBA 농구 스타 카이리 어빙, 유명 미식축구 선수 오델 베컴 주니어,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 알앤비 가수 제레미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빅뱅은 전날 포브스가 발표한 '30세 미만 유명 뮤지션 톱30'에도 선정됐다.

빅뱅은 지난해에도 포브스가 발표한 '셀러브리티 100'과 '30세 이하 유명인 수입 톱 30'에 포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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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05 13:46:39
    • 수정2017-01-05 13:54:16
    문화
그룹 빅뱅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 유명인 톱 30'에 이름을 올렸다.

빅뱅은 지난 4일(현지시간) 포브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30세 미만 셀러브리티 30인'(30 Under 30 Celebrities) 명단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진입했다.

빅뱅은 이 명단에서 NBA 농구 스타 카이리 어빙, 유명 미식축구 선수 오델 베컴 주니어,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 알앤비 가수 제레미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빅뱅은 전날 포브스가 발표한 '30세 미만 유명 뮤지션 톱30'에도 선정됐다.

빅뱅은 지난해에도 포브스가 발표한 '셀러브리티 100'과 '30세 이하 유명인 수입 톱 30'에 포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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