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에 김기춘·조윤선 관련”
특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랙리스트 의혹은 특검법에 따른 수사 대상이 맞다며 합법성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최순실 “억울”…윤전추 “미용사 2명 출입”
최순실씨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해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탄핵 심판 2차 변론에 출석한 윤전추 행정관은 세월호 당일 미용사 2명을 차량에 태워 청와대로 함께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또 ‘음주 폭행’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번째 음주 난동입니다.
식품·세제까지↑…설 앞두고 물가 비상
달걀 값에 이어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가격도 줄줄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라면과 맥주 등 이미 가격이 오른 제품도 적지 않아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랙리스트 의혹은 특검법에 따른 수사 대상이 맞다며 합법성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최순실 “억울”…윤전추 “미용사 2명 출입”
최순실씨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해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탄핵 심판 2차 변론에 출석한 윤전추 행정관은 세월호 당일 미용사 2명을 차량에 태워 청와대로 함께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또 ‘음주 폭행’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번째 음주 난동입니다.
식품·세제까지↑…설 앞두고 물가 비상
달걀 값에 이어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가격도 줄줄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라면과 맥주 등 이미 가격이 오른 제품도 적지 않아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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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임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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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17:44:14
- 수정2017-01-05 18:20:53
“블랙리스트에 김기춘·조윤선 관련”
특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랙리스트 의혹은 특검법에 따른 수사 대상이 맞다며 합법성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최순실 “억울”…윤전추 “미용사 2명 출입”
최순실씨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해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탄핵 심판 2차 변론에 출석한 윤전추 행정관은 세월호 당일 미용사 2명을 차량에 태워 청와대로 함께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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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번째 음주 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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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값에 이어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가격도 줄줄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라면과 맥주 등 이미 가격이 오른 제품도 적지 않아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랙리스트 의혹은 특검법에 따른 수사 대상이 맞다며 합법성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최순실 “억울”…윤전추 “미용사 2명 출입”
최순실씨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해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탄핵 심판 2차 변론에 출석한 윤전추 행정관은 세월호 당일 미용사 2명을 차량에 태워 청와대로 함께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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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값에 이어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가격도 줄줄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라면과 맥주 등 이미 가격이 오른 제품도 적지 않아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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