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A4용지로 재기발랄 ‘3D 작품’

입력 2017.01.05 (20:42) 수정 2017.0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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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 휴지 좀~" "도망 쳐! 미라가 깨어났다구!"

"유리창에 눈이 이렇게나 쌓였어?..."

일상에서 쉽게 쓰고 버리는 A4용지를 접고 구부려 기가 막힌 위트를 한장에 담아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 예술가, 허스크밋나븐 씨의 작품인데요.

재기발랄한 유머감각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습니다.

평면에 그린 단순한 그림을 구기고 찢었을 뿐인데 3D 입체 효과로 구현한 예술가! 그의 상상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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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A4용지로 재기발랄 ‘3D 작품’
    • 입력 2017-01-05 20:43:03
    • 수정2017-01-05 2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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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 휴지 좀~" "도망 쳐! 미라가 깨어났다구!"

"유리창에 눈이 이렇게나 쌓였어?..."

일상에서 쉽게 쓰고 버리는 A4용지를 접고 구부려 기가 막힌 위트를 한장에 담아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 예술가, 허스크밋나븐 씨의 작품인데요.

재기발랄한 유머감각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습니다.

평면에 그린 단순한 그림을 구기고 찢었을 뿐인데 3D 입체 효과로 구현한 예술가! 그의 상상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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