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난 집사의 껌딱지” 애교 만점 고양이

입력 2017.01.05 (20:45) 수정 2017.01.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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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독립적이고 도도한 고양이에게 이런 매력도 있네요.

주인의 팔에 찰싹 매달려 떨어질 줄 모르는 고양이!

팔을 흔들고 뿌리쳐봐도 "집사~ 내가 떨어질 것 같아?" 껌딱지가 따로 없습니다.

일본에 사는 11살짜리 반려묘, 야마다라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주인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렇게 애교많고 살가운 고양이니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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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난 집사의 껌딱지” 애교 만점 고양이
    • 입력 2017-01-05 20:45:54
    • 수정2017-01-05 21:02:05
    글로벌24
특유의 독립적이고 도도한 고양이에게 이런 매력도 있네요.

주인의 팔에 찰싹 매달려 떨어질 줄 모르는 고양이!

팔을 흔들고 뿌리쳐봐도 "집사~ 내가 떨어질 것 같아?" 껌딱지가 따로 없습니다.

일본에 사는 11살짜리 반려묘, 야마다라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주인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렇게 애교많고 살가운 고양이니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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