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멕시코, 유가 급등에 상점 습격·약탈 잇따라
입력 2017.01.06 (07:25)
수정 2017.01.06 (08: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유국 멕시코에서 새해들어 휘발유 값이 20% 넘게 오르면서 상점과 주유소에 대한 습격과 약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멕시코 동부 해안도시 베라크루스에서는 군중들이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50여 곳을 습격해 생필품과 가전제품 등을 약탈했고 진압 과정에서 1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멕시코 동부 해안도시 베라크루스에서는 군중들이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50여 곳을 습격해 생필품과 가전제품 등을 약탈했고 진압 과정에서 1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멕시코, 유가 급등에 상점 습격·약탈 잇따라
-
- 입력 2017-01-06 07:32:37
- 수정2017-01-06 08:12:33
![](/data/news/2017/01/06/3406635_180.jpg)
산유국 멕시코에서 새해들어 휘발유 값이 20% 넘게 오르면서 상점과 주유소에 대한 습격과 약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멕시코 동부 해안도시 베라크루스에서는 군중들이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50여 곳을 습격해 생필품과 가전제품 등을 약탈했고 진압 과정에서 1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멕시코 동부 해안도시 베라크루스에서는 군중들이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50여 곳을 습격해 생필품과 가전제품 등을 약탈했고 진압 과정에서 1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