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7번째 ‘지카’ 확진…“보라카이 여행”
입력 2017.01.06 (19:31)
수정 2017.01.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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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온 20대 여성이 국내에서 17번째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8일부터 보라카이를 여행한 뒤 22일 귀국했으며 입국 5일째부터 근육통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8일부터 보라카이를 여행한 뒤 22일 귀국했으며 입국 5일째부터 근육통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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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7번째 ‘지카’ 확진…“보라카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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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6 19:33:18
- 수정2017-01-06 19:41:41
![](/data/news/2017/01/06/3407079_250.jpg)
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온 20대 여성이 국내에서 17번째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8일부터 보라카이를 여행한 뒤 22일 귀국했으며 입국 5일째부터 근육통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8일부터 보라카이를 여행한 뒤 22일 귀국했으며 입국 5일째부터 근육통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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