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교통 통제
입력 2017.01.09 (00:07)
수정 2017.01.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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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56번 국도에서 민 모(65살)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전신주가 도로로 넘어지면서 복구를 위해 교통이 통제됐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차량 운전자 민 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15%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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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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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00:07:34
- 수정2017-01-09 00:56:38

어제(8일)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56번 국도에서 민 모(65살)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전신주가 도로로 넘어지면서 복구를 위해 교통이 통제됐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차량 운전자 민 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15%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차량 운전자 민 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15%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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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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