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장충기 소환…‘육영재단 의혹’ 조사
특검이 삼성 뇌물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을 오늘 참고인으로 소환합니다. 박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씨도 불러, 최순실 씨가 육영재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합니다.
마지막 청문회…박상진·미용사 자매 출석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마지막 청문회를 엽니다. 증인 대부분이 출석을 거부한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임의 시각·장소서 ICBM 발사”
북한이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발사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카터 미 국방장관은 북 미사일이 동맹국으로 향하면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 째…간절한 기다림
세월호 참사 천일 째인 오늘도 미수습자 아홉 명의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선체 인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산과 광주에선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매몰 근로자 1명 추가 발견…부산서 집 붕괴
서울 종로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오늘 새벽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주택 철거 과정에서 지붕이 무너져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특검이 삼성 뇌물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을 오늘 참고인으로 소환합니다. 박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씨도 불러, 최순실 씨가 육영재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합니다.
마지막 청문회…박상진·미용사 자매 출석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마지막 청문회를 엽니다. 증인 대부분이 출석을 거부한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임의 시각·장소서 ICBM 발사”
북한이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발사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카터 미 국방장관은 북 미사일이 동맹국으로 향하면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 째…간절한 기다림
세월호 참사 천일 째인 오늘도 미수습자 아홉 명의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선체 인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산과 광주에선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매몰 근로자 1명 추가 발견…부산서 집 붕괴
서울 종로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오늘 새벽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주택 철거 과정에서 지붕이 무너져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 입력 2017-01-09 05:57:47
- 수정2017-01-09 07:13:25
최지성·장충기 소환…‘육영재단 의혹’ 조사
특검이 삼성 뇌물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을 오늘 참고인으로 소환합니다. 박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씨도 불러, 최순실 씨가 육영재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합니다.
마지막 청문회…박상진·미용사 자매 출석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마지막 청문회를 엽니다. 증인 대부분이 출석을 거부한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임의 시각·장소서 ICBM 발사”
북한이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발사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카터 미 국방장관은 북 미사일이 동맹국으로 향하면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 째…간절한 기다림
세월호 참사 천일 째인 오늘도 미수습자 아홉 명의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선체 인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산과 광주에선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매몰 근로자 1명 추가 발견…부산서 집 붕괴
서울 종로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오늘 새벽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주택 철거 과정에서 지붕이 무너져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특검이 삼성 뇌물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을 오늘 참고인으로 소환합니다. 박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씨도 불러, 최순실 씨가 육영재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합니다.
마지막 청문회…박상진·미용사 자매 출석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마지막 청문회를 엽니다. 증인 대부분이 출석을 거부한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임의 시각·장소서 ICBM 발사”
북한이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발사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카터 미 국방장관은 북 미사일이 동맹국으로 향하면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 째…간절한 기다림
세월호 참사 천일 째인 오늘도 미수습자 아홉 명의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선체 인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산과 광주에선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매몰 근로자 1명 추가 발견…부산서 집 붕괴
서울 종로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오늘 새벽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주택 철거 과정에서 지붕이 무너져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