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근엄한 근위대를 녹인 꼬마 근위병
입력 2017.01.09 (08:22)
수정 2017.01.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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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윈저 성에서 왕실 근위병들이 교대식을 선보이는데요.
그런데 근위병들만큼 관람객의 시선을 모은 이가 또 있었으니, 어엿하게 빨간 제복과 모자까지 차려입고 이들을 향해 야무지게 경례를 하는 꼬마 근위병입니다.
평소 영국 왕실 근위병이 되는 게 꿈이었던 꼬마 소년 '마샬'!
그 순수한 모습이 근위대의 마음까지 녹인 걸까요? 이례적으로 마샬을 직접 불러서 같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합니다.
이날 영상이 큰 화제가 되면서 윈저 왕실을 정식 방문할 수 있는 초대장까지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근위병들만큼 관람객의 시선을 모은 이가 또 있었으니, 어엿하게 빨간 제복과 모자까지 차려입고 이들을 향해 야무지게 경례를 하는 꼬마 근위병입니다.
평소 영국 왕실 근위병이 되는 게 꿈이었던 꼬마 소년 '마샬'!
그 순수한 모습이 근위대의 마음까지 녹인 걸까요? 이례적으로 마샬을 직접 불러서 같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합니다.
이날 영상이 큰 화제가 되면서 윈저 왕실을 정식 방문할 수 있는 초대장까지 받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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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근엄한 근위대를 녹인 꼬마 근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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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08:23:27
- 수정2017-01-09 09:07:23

영국 윈저 성에서 왕실 근위병들이 교대식을 선보이는데요.
그런데 근위병들만큼 관람객의 시선을 모은 이가 또 있었으니, 어엿하게 빨간 제복과 모자까지 차려입고 이들을 향해 야무지게 경례를 하는 꼬마 근위병입니다.
평소 영국 왕실 근위병이 되는 게 꿈이었던 꼬마 소년 '마샬'!
그 순수한 모습이 근위대의 마음까지 녹인 걸까요? 이례적으로 마샬을 직접 불러서 같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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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근위병들만큼 관람객의 시선을 모은 이가 또 있었으니, 어엿하게 빨간 제복과 모자까지 차려입고 이들을 향해 야무지게 경례를 하는 꼬마 근위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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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이 큰 화제가 되면서 윈저 왕실을 정식 방문할 수 있는 초대장까지 받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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