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의 래퍼 바로가 웹무비 <눈을 감다>(제작 초콜렛픽처스/연출 김솔매/극본 하미선)에 출연한다.
<눈을 감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웹툰으로 시각 장애인이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액션/스릴러물이다. 바로는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극중에서 바로를 좋아하는 여고생 역할에 모델 출신 신예 설인아가, 연쇄살인범을 쫒는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조영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디지털콘텐츠 오픈마켓을 준비 중인 플랫폼 업체 타이탄플랫폼이 투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이다. 지난 주 첫 촬영에 들어간 <눈을 감다>는 100% 사전 제작으로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의 윤재영 대표이사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으로 성공적인 북미서비스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다”며 “1인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MCN 콘텐츠 등 더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플랫폼 못지 않은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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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눈을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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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10:36:35
- 수정2017-01-09 10:46:14






B1A4의 래퍼 바로가 웹무비 <눈을 감다>(제작 초콜렛픽처스/연출 김솔매/극본 하미선)에 출연한다.
<눈을 감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웹툰으로 시각 장애인이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액션/스릴러물이다. 바로는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극중에서 바로를 좋아하는 여고생 역할에 모델 출신 신예 설인아가, 연쇄살인범을 쫒는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조영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디지털콘텐츠 오픈마켓을 준비 중인 플랫폼 업체 타이탄플랫폼이 투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이다. 지난 주 첫 촬영에 들어간 <눈을 감다>는 100% 사전 제작으로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의 윤재영 대표이사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으로 성공적인 북미서비스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다”며 “1인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MCN 콘텐츠 등 더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플랫폼 못지 않은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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