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눈을 감다’

입력 2017.01.09 (10:36) 수정 2017.01.09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1A4의 래퍼 바로가 웹무비 <눈을 감다>(제작 초콜렛픽처스/연출 김솔매/극본 하미선)에 출연한다.

<눈을 감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웹툰으로 시각 장애인이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액션/스릴러물이다. 바로는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극중에서 바로를 좋아하는 여고생 역할에 모델 출신 신예 설인아가, 연쇄살인범을 쫒는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조영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디지털콘텐츠 오픈마켓을 준비 중인 플랫폼 업체 타이탄플랫폼이 투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이다. 지난 주 첫 촬영에 들어간 <눈을 감다>는 100% 사전 제작으로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의 윤재영 대표이사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으로 성공적인 북미서비스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다”며 “1인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MCN 콘텐츠 등 더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플랫폼 못지 않은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로 ‘눈을 감다’
    • 입력 2017-01-09 10:36:35
    • 수정2017-01-09 10:46:14
    TV특종








B1A4의 래퍼 바로가 웹무비 <눈을 감다>(제작 초콜렛픽처스/연출 김솔매/극본 하미선)에 출연한다.

<눈을 감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웹툰으로 시각 장애인이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액션/스릴러물이다. 바로는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극중에서 바로를 좋아하는 여고생 역할에 모델 출신 신예 설인아가, 연쇄살인범을 쫒는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조영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디지털콘텐츠 오픈마켓을 준비 중인 플랫폼 업체 타이탄플랫폼이 투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이다. 지난 주 첫 촬영에 들어간 <눈을 감다>는 100% 사전 제작으로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의 윤재영 대표이사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으로 성공적인 북미서비스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다”며 “1인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MCN 콘텐츠 등 더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플랫폼 못지 않은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