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 최고령’ 98세 요가 강사

입력 2017.01.09 (10:57) 수정 2017.0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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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가능하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거다.'

아흔여덟살의 요가 강사 타오 포촌 린치는 일어날 때 이 주문을 외워보라 권합니다.

바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요.

인도 태생인 그녀는 이미 2012년 93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 기네스 기록에 오른 바 있습니다.

9살 때 해변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에 매료돼 입문을 한 후 75년 이상 요가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나이와 배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이 요가를 배우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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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 최고령’ 98세 요가 강사
    • 입력 2017-01-09 10:39:04
    • 수정2017-01-09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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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가능하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거다.'

아흔여덟살의 요가 강사 타오 포촌 린치는 일어날 때 이 주문을 외워보라 권합니다.

바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요.

인도 태생인 그녀는 이미 2012년 93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 기네스 기록에 오른 바 있습니다.

9살 때 해변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에 매료돼 입문을 한 후 75년 이상 요가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나이와 배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이 요가를 배우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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