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0일’ 추모 이어져

입력 2017.01.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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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천일째 이어지는 발걸음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1천일을 맞은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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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000일’ 추모 이어져
    • 입력 2017-01-09 1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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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이 방파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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