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성능 세단 ‘스팅어’ 첫 공개
입력 2017.01.09 (18:09)
수정 2017.01.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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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늘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스팅어는 후륜 구동 5인승 세단으로 3.3트윈 터보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백70마력에 5.1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습니다.
스팅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팅어는 후륜 구동 5인승 세단으로 3.3트윈 터보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백70마력에 5.1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습니다.
스팅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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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고성능 세단 ‘스팅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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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18:09:43
- 수정2017-01-09 18:30:08

기아자동차가 오늘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스팅어는 후륜 구동 5인승 세단으로 3.3트윈 터보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백70마력에 5.1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습니다.
스팅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팅어는 후륜 구동 5인승 세단으로 3.3트윈 터보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백70마력에 5.1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습니다.
스팅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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