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 새누리 상임전국위 개최…비대위 의결
입력 2017.01.09 (19:08)
수정 2017.01.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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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 오후 2시로 계획됐던 새누리당의 상임전국위원회가 성원 부족으로 5시간 동안 열리고 있지 못하다 저녁 7시 쯤 열려 인명진 비대위 체제를 의결했다.
오늘 상임전국위에서 의결된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초선에 박완수 의원, 원외인사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다.
이들은 앞으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 구성과 조기 대선 준비 등의 의사결정을 맡게 된다.
오늘 상임전국위에서 의결된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초선에 박완수 의원, 원외인사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다.
이들은 앞으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 구성과 조기 대선 준비 등의 의사결정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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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 끝 새누리 상임전국위 개최…비대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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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19:08:51
- 수정2017-01-09 19:54:10

당초 오늘 오후 2시로 계획됐던 새누리당의 상임전국위원회가 성원 부족으로 5시간 동안 열리고 있지 못하다 저녁 7시 쯤 열려 인명진 비대위 체제를 의결했다.
오늘 상임전국위에서 의결된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초선에 박완수 의원, 원외인사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다.
이들은 앞으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 구성과 조기 대선 준비 등의 의사결정을 맡게 된다.
오늘 상임전국위에서 의결된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초선에 박완수 의원, 원외인사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다.
이들은 앞으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 구성과 조기 대선 준비 등의 의사결정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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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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