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설에 휩싸인 김민희(35)와 홍상수(57) 감독이 함께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TV리포트는 9일 두 사람이 서울 시내에서 극비리에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김민희는 담요를 머리 위에 쓰고 얼굴을 일부 가린 상태였고, 두꺼운 점퍼를 입은 홍 감독은 스태프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홍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목은 전해지지 않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로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불륜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에서 함께 작업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불륜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홍 감독은 현재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TV리포트는 9일 두 사람이 서울 시내에서 극비리에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김민희는 담요를 머리 위에 쓰고 얼굴을 일부 가린 상태였고, 두꺼운 점퍼를 입은 홍 감독은 스태프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홍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목은 전해지지 않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로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불륜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에서 함께 작업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불륜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홍 감독은 현재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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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설’ 김민희·홍상수, 영화촬영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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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19:50:01

불륜설에 휩싸인 김민희(35)와 홍상수(57) 감독이 함께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TV리포트는 9일 두 사람이 서울 시내에서 극비리에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김민희는 담요를 머리 위에 쓰고 얼굴을 일부 가린 상태였고, 두꺼운 점퍼를 입은 홍 감독은 스태프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홍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목은 전해지지 않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로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불륜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에서 함께 작업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불륜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홍 감독은 현재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TV리포트는 9일 두 사람이 서울 시내에서 극비리에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김민희는 담요를 머리 위에 쓰고 얼굴을 일부 가린 상태였고, 두꺼운 점퍼를 입은 홍 감독은 스태프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홍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목은 전해지지 않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로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불륜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에서 함께 작업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불륜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홍 감독은 현재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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