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라면으로 하는 뜨개질

입력 2017.01.11 (08:23) 수정 2017.0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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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정성을 들인 뜨개질 작품, 털실이나 옷감이 아닌 인스턴트 라면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신시아 수이토 씨의 뜨개질 작품인데요.

작품 한 조각 당 길이는 20~30cm!

라면을 삶은 뒤, 뜨개질 바늘로 옷감 짜듯 면을 짠다고 합니다.

"라면은 빠름, 뜨개질은 느림을 상징한다"며 "각박한 세상에서 보다 여유를 찾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다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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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라면으로 하는 뜨개질
    • 입력 2017-01-11 08:24:27
    • 수정2017-01-11 08:58:57
    아침뉴스타임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인 뜨개질 작품, 털실이나 옷감이 아닌 인스턴트 라면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신시아 수이토 씨의 뜨개질 작품인데요.

작품 한 조각 당 길이는 20~30cm!

라면을 삶은 뒤, 뜨개질 바늘로 옷감 짜듯 면을 짠다고 합니다.

"라면은 빠름, 뜨개질은 느림을 상징한다"며 "각박한 세상에서 보다 여유를 찾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다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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